마주하세요

마음과 생각 그리고 그려지는 이미지를 표현하세요.

언제나 기다릴 수만은 없으니 이제 긍정적인 선택을 위한 의사결정을 내려야할 때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할지 멀리 바라보며 다가오는 현실을 마주하세요

당신은 날아 오를 준비가 되었습니다. 지금 마주하세요

누군가를 그리워해 본신적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누군가를 기다려 보신적 있으신가요? 내가  그를 만났다면 지금 이순간 나는 어뗐을까? 원하든 무엇인가를 떠올리며 상상속에 머물겠죠? 
하지만 지금-여기 나는 나를 바라 보고 있는 그 사람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현실이고 그가 나와 함께 하니까요. 우리는 함께 오늘을 살아갈겁니다. 지금-여기 당신을 마주보세요.

  밤의 전경을 마주할 때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됩니다. 어둠 속에서 더 돋보인다는 것이죠. 군중들 속에서 드러나지 않지만 마치 맛을 내는 소금처럼 자신의 독특함과 탁월한 생활 속 매력은 더욱 빛이 나죠. 군중속에 뭍혀 버린듯, 숨어 버린듯 하지만 이내 다른 사람의 시선에 클로즈업(close-up)  됩니다. 그리고 세상에 자신의 존재가 새롭게 느껴집니다. 마주하면 마주할수록 자신의 새로운 뭔가를 발견하고 탁월한 생활 속 매력에 맛을 느끼게 되겠죠. 희망은 내 자신이 작다고 느껴질 때, 아무러 존재가 아니라고 생각되어질 때, 막막하다고 느껴질 때  나를 더욱 강하고 튼튼하게 만들어 갑니다. 이수영의 '풀',  김춘수의 '꽃-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미덕의 보석 경험나누기

2018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신체본뜨기를 통해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고 목공교육을 통해 사람과 자연 그리고 환경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목공예 활동을 통하여 창의성을 기르고 성취감과 자존감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